2021년,다이와는 양축 릴의 미래 표준으로 ' HYPERDRIVE DESIGN '이라는 설계 사상을 내세웠다.
이는 '강하고', '가볍고', '매끄럽게'를 추구하며, 초기 성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이와의 최고급 아이템인 SALTIGA에서는21SALTIGA IC에 이 기술을 적용했다.
그리고 2022년, 더 거친 환경에서 사용되는 22SALTIGA 15/15-SJ는 ' HYPERDRIVE DESIGN' 으로 다듬어지고 다양한 기술을 탑재하여 데뷔한다.
22SALTIGA 15/15-SJ가 목표로 한 것은 모든 기본 성능의 수준을 높이고, 지깅을 더 쉽고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
핸들을 돌리는 순간, 찌를 젓는 순간, 그리고 물고기가 걸렸을 때, 뛰어난 성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파워와 부드러운 감기는 느낌
언제까지나 그 성능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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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러움이 지속됩니다,
가벼운 감김의 지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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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와 스풀을 고정밀, 더 강하게 지지하는
고집스러운 바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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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작동을 유지한다.
고내구성 클러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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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기술의 추구
다이와는 초기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왔습니다.
SALTIGA 15/15-SJ/35는 새로운 기술을 추가하여 내구성을 유지했다!
조작성 & 사용감 추구
더 많은 물고기를 잡기 위해, 더 경쾌하게 찌를 계속 찌르기 위해
필드 테스터와 다이와가 함께 모양과 조작성을 추구했다.
이것들은 확실히 앵글러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다!
앵글러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이 출시되었습니다.
파워풀한 감아 올리기와 조작성으로,
근해부터 심해, 비경까지
폭넓은 지깅에 대응한다.
PE1.5호~4호를 사용하는 지깅에서 가장 범용성이 높은 표준 모델. 15, 15L은 PE3호 400m의 라인 용량과 기어비 6.3의 강력한 감기와 강력한 드래그로 근해의 청어부터 감성돔, 참돔까지 대응하는 15H, 15HL은 PE3호 400m의 라인 용량과 기어비 7.3의 강력한 드래그가 특징. 15H, 15HL은 PE3호 400m의 라인 용량과 기어비 7.1(감는 길이 115cm)로 도테라 낚시나 지그를 날리는 액션을 하는 낚시에 대응한다. 또한 15S, 15SL은 기어비 6.3(감는 길이 103cm)의 샤로 스풀을 탑재하고 PE1.5호 400m, PE2호 300m를 사용하여 수심 100m 이하의 얕은 수심에서의 지깅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시미즈 카즈나리와 손잡고 표준 모델을 다듬은 특별 사양으로, 85~95㎜ 카본 소재의 크랭크 핸들 암을 표준 장착하여 조작성과 경량 태클의 밸런스를 추구하여 개발했다. 라인 용량은 PE3호 400m, PE2호 600m로 광어, 방어, 참돔, 참돔, 근해의 감성돔을 비롯해 중-심해의 참돔, 감성돔 등을 노리는 낚시에 적합하다. 노멀 기어(기어비 6.3)의 핸들 1회전 권선 길이는 103cm로 이 사이즈의 릴에서 사용하기 쉬운 길이이며, 기어비 6.3으로 대형 어종과의 교감에서도 압도적인 권선력으로 어류와의 간격을 좁힐 수 있다. 또한, 하이기어(기어비 7.1)도 라인업되어 있다. 핸들 1회전 권취 길이는 115cm로, 수심이 깊은 지역이나 도테라 흐름으로 라인 방출량이 많은 경우 스풀의 라인 감는 양이 적어져 핸들 1회전 권취 길이가 짧아진다. 이런 상황에서 슬로우 지깅으로 활약하는 것이 이 모델이다. 감는 속도가 빨라 지그를 크게 날려서 긴 폴을 넣고 싶은 상황 등에서도 활약한다.
장면에 따라 대응하는 노멀 기어와 하이 기어를 라인업.
강력한 권상력을 갖춘 노멀 기어 모델은 기어비 5.1, 미끼 지깅의 표준이 되는 핸들 한 회전당 104cm의 권선 길이를 가지고 있다.
항상 사투가 벌어지기 쉬운 대형 참돔 공략이나 히트 직후의 한 번의 감김이 승패를 좌우하는 대형 근어 공략, 심해에서의 대형 지그 회수나 도테라 낚시에서 부하가 걸리는 장면 등, 감는 토크가 무기가 되는 장면에서 활약한다.
하이기어 모델은 기어비 5.8에 핸들 1회전 118cm의 감는 길이를 무기로 대형 어종을 공략하는 모델이다.
반응성이 좋은 액션으로 대형 잿방어를 노리거나, 라인 방출로 인해 PE 라인 잔량이 줄어들어 감는 길이가 줄어드는 깊은 곳에서 지그를 확실하게 움직이고 싶은 장면에서 활약한다.
내구성 성능
부드러운 회전이 오래 지속되어야 합니다. 클러치가 계속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 베이트리의 구조상 피할 수 없는 물과 이물질의 침투로 인한 트러블에 강하고, 가혹한 환경에서도 고장 나지 않아야 한다.
회전 성능
핸들을 감을 때 강력하고 매끄럽고 기분 좋게 감을 수 있어야 한다. 큰 물고기와 싸워도 힘을 잃지 않고, 토크가 넘치고 신뢰감 있게 계속 감을 수 있어야 한다.
조작 성능
태클을 잡았을 때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고,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균형이 잡혀 있어야 한다. 클러치, 스타드래그 등 각 부품이 스트레스 없이 조작할 수 있어야 한다.
양축 베이트릴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다이와는 세 가지 주요 요소가 고차원적으로 융합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축이 되는 회전 성능. 그리고 내구성과 조작 성능이다. 이 세 가지 성능은 서로 얽히고설키면서 그 시너지 효과로 더 높은 성능을 만들어 낸다. 예를 들어, 내구성이 높은 견고한 바디는 기어를 왜곡 없이 지지하고 부드럽게 감는 회전 성능에도 영향을 미치듯이 말이다.
하이퍼 드라이브 디지털 기어
부드러운 감김과 파워
언제까지나 그 성능을 유지합니다!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강도를 겸비한 회전, 그리고 그 회전을 초기 단계부터 변함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다이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이 바로 이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 시스템입니다.
다이와만의 독자적인 기어 기술이 앵글러을 지원한다.
정밀한 톱니면의 기어
드라이브 기어, 피니언 모두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내구성과 직결되는 기어의 톱니 모듈(크기)은 작지 않으면서도 맞물림 비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수고를 아끼지 않고 치면을 하나하나 정밀하게 깎아내어 치면이 단단히 맞물려 부드럽게 회전을 전달한다. 드라이브 기어와 피니언을 모두 진화시킴으로써 지금까지 없었던 베이트리의 권선 성능을 실현했다.
22SALTIGA 15/15-SJ
드라이브 기어 사이즈 5.2% 증가
22SALTIGA에는 새롭게 설계된 기어 시스템인 하이퍼 드라이브 디지털 기어를 탑재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압도적인 와인딩 파워를 위해 드라이브 기어 사이즈의 대구경화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기어박스, 기어샤프트, 피니언에 이르는 내부 부품의 설계 재검토가 불가피했다. 22SALTIGA에 탑재된 드라이브 기어는 기존 모델 대비 5.2% 확대된 22SALTIGA에 탑재된 드라이브 기어는 기존 모델 대비 5.2% 확대된 크기다. 회전 성능을 철저하게 다듬은 21SALTIGA IC300과 비교하면 14.4% 증가한 것이다. 동급 최대 규모의 드라이브 기어를 탑재한 SALTIGA 15의 압도적인 와인딩 파워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
25SALTIGA 35
더욱 커진 드라이브 기어의 대형화
전 세계 대형 어종과 심해의 물고기를 잡기 위해 탄생한 25SALTIGA 35는 헤비웨이트 지그 사용, 굵은 원줄로 인한 수중에서의 라인 저항으로 인한 감김 무게, 하이드래그 값으로 인한 대형 어종과의 근거리 공방 등 가혹한 상황을 상정하여 설계되었다.
특히 핵심인 드라이브 기어는 22SALTIGA15/15-SJ 개발 시와 마찬가지로 대형화를 실시했으며, 22SALTIGA15/15-SJ와 비교하면 4.1% 증가(하이기어 간 비교)했다.
기존 지깅 릴은 헤비급 지그를 깊은 수심에서도 안정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하이기어 모델을 사용하면 큰 하중이 앵글러의 몸에 가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5SALTIGA 35는 HYPERDRIVE DIGIGER× 드라이브 기어의 대형화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적은 부하로 지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사투를 벌이는 대어와의 대결에서도 앵글러을 계속 지지하는 권상 파워는 아직 보지 못한 기록적인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큰 무기가 될 것이다.
회전 소음 비교
와인딩 시 기어 소음(핸들 회전 시 느껴지는 거칠음 등) 측정 결과. 흔들림 폭이 작을수록 소음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기어와 비교했을 때, 하이퍼 드라이브 디지털 기어의 소음은 50% 이하로 대폭 감소했다(당사 대비). 부드럽고 조용한 와인딩을 경험할 수 있다.
HYPERDRIVE DIGIGEAR 이론
기존 맞물림(이미지)
HYPER DRIVE DIGIGEAR 맞물림(이미지)
드라이브 기어의 모듈은 너무 작지 않은 사이즈를 표준화했다. 톱니면은 최적의 압력각이 되는 바렛형 실루엣으로 마감하여 피니언과 낭비 없이 효율을 높인 맞물림 비율을 실현했다. 기존에는 서로 치면이 최대 2회 접촉하는 맞물림이 때로는 3회 접촉을 목표로 했다. 보다 완만한 압력각이 부드러운 회전과 뛰어난 내구성을 겸비한 시스템이다.
치면 강도를 유지하면서 회전감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구동 기어가 커지고 출력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또한 피니언의 회전 정밀도를 향상시키는 것만으로는 결정적이지 않다. 개별적으로는 각자가 정말 뛰어난 인재라고 해도, 밀접한 관계에 있는 두 가지를 서로 작동하게 하려면 숙련된 팀워크가 핵심이다. 돌파구를 여는 열쇠는 직접적인 접점인 치면에 숨겨져 있었다.
그것이 바로 다이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치면의 '압력각'이었다.
부드러운 회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 치면에 의한 높은 수치의 맞물림 비율이 요구된다. 기존에는 치면의 톱니 수를 늘리는 동시에 각 치아의 높이를 높여 우수한 성능으로 이어져 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에 그치지 않고 교합률을 높이는 제3의 아이디어, '압력각'이 남아있었다.
압력각이란 치면이 올라간 각도를 말한다. 톱니면이 올라갈수록 접촉점이 많아지기 때문에 맞물림율이 높아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구동 기어와 피니언이 맞물려 회전을 유도할 때 각각의 톱니면이 최대 2회 접촉하는 메커니즘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새로운 다이와의 압력각은 2도 접촉하는 작용선에서 최대 3도까지 접촉을 유도하는 것을 이상적으로 설계했다. 또한 접촉이 분산되어 치면 내구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부산물도 만들어 낸다.
이 이상적인 압력각을 실현하는 것은 구동력의 핵심인 드라이브 기어와 피니언의 맞물림 부분이다. 앵글러의 핸들 입력을 드라이브 기어가 받아 스풀에 직접 연결되는 피니언의 회전으로 낭비 없이 변환할 수 있는 것이다.
피니언의 진화
왼쪽: 기존 피니언의 내식성 시험 결과
오른쪽: 최신 피니언의 내식성 시험 결과
하이퍼드라이브 디지기어에서는 피니언도 극적으로 진화했다. 드라이브 기어와 짝을 이루는 피니언은 베이트레일에 있어 드라이브 기어와 함께 매우 중요한 부품이다. 그 기어 톱니면은 드라이브 기어와 마찬가지로 정밀하게 깎아내고, 특수 소재를 채택했다. 부식, 고착, 결손 등의 트러블이 대폭 감소한다. 위 두 장의 사진은 가혹한 환경에서 계속 사용하는 것을 가정한 시험 결과다. 왼쪽의 기존형 톱니면에는 미세한 염분이 쌓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염분이나 모래알이 남아서 뻑뻑한 느낌을 주며, 때로는 기어의 결손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반면 오른쪽의 신형 톱니면에는 염분이 전혀 없다. 당연히 기어의 수명이 길고 회전 성능도 지속된다.
하이퍼 더블 서포트
부드러움의 지속성,
가벼운 감김의 지속성!
피니언 지지 구조의 장점
하이퍼 더블 서포트는 피니언 양 끝을 볼 베어링으로 2점 지지하여 핸들을 돌리는 힘을 감쇠 없이 스풀 회전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메커니즘이다. 감는 힘의 전달 효율을 향상시켜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도 강력한 회전감을 느낄 수 있다. 22SALTIGA15/15-SJ는 기존 모델 대비 6.2% 확대된 22SALTIGA15/15-SJ는 드라이브 기어의 대구경화에 따라 피니언의 직경도 커졌다. 또한 25SALTIGA 35는 22SALTIGA 대비 24.1% 확대되었다. 이는 고부하 시에는 물론,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고 싶을 때에도 강력한 파워의 원천이 된다.
하이퍼 암드 하우징
기어와 스풀을 고정밀하게,
고강성으로 지지
고집스러운 바디 디자인
견고해야 성능이 살아나는 골격
스풀, 기어, 샤프트 등의 내부 구조를 고정밀, 고 츠요시로 견고하게 지지하고, 고부하 시에도 흔들림, 흔들림, 휨이 없어야 파워로 이어진다는 생각에서 탄생한 하이퍼 암드 하우징(FULL-AL)을 적용했다. 그 조건은 프레임에 금속 소재를 사용하는 것인데, SALTIGA 15/15-SJ/35는 알루미늄 합금을 채용하고 올 머신 컷 제법에 의한 풀 커팅으로 견고한 고강성을 실현했다.
하이퍼 터프 클러치
부드러운 작동을 유지합니다.
고내구성 클러치 시스템
고내구성 클러치
오래 사용해도 고장이 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신뢰로 이어진다. 바닷물에서 사용하는 베이트리의 클러치는 장기간 사용 시 고장이 발생하기 쉬운 부분이다. 이러한 부분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 수없이 반복되는 클러치 ON/OFF를 견디고 원활하게 작동하는 고내구성 클러치 구조를 마침내 실현했다. 클러치 레버를 ON⇔OFF로 전환하면 내부 부품이 순식간에 작동하여 피니언과 스풀의 분리까지 연동하는 일체형 시스템. 스풀 프리와 와인딩 동작으로 넘어가기 위한 구동의 핵심이 바로 클러치다. 클러치 트러블의 주요 원인은 스풀과 차체 프레임 사이로 스며든 바닷물에 의해 내부 클러치 시스템이 부식되거나 고착되는 것. 다이와는 오랜 기간 동안 클러치 시스템 개선에 힘써왔고, 이 하이퍼 터프 클러치에서 하나의 완성형에 이르렀다.
클러치 조작성까지 개선
기존 모델에서는 클러치 조작 시(ON ⇔ OFF) 엄지손가락의 이동 범위가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이 피로 누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닐까? 라는 가설을 세우고 클러치 조작성 개선에 착수했다. 크게 두 가지를 실시했는데, ON ⇔ OFF 시 클러치 레버 작동 범위의 각도 개선. 그리고 클러치 레버 형상의 개편. 파밍 측의 엄지손가락으로도 닿을 수 있는 것, 그리고 핸들 측의 손이 닿기 쉬운 클러치 레버의 높이, 너비, 길이 등을 검증하고 철저하게 다듬었다. 조금이라도 신경 쓰이는 부분은 철저하게 추출하여 최적화를 꾀했다. 모든 것은 앵글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목표로 삼은 것은 클러치 내구성 향상.
피니언과 함께 작동하는 부품이 있다. 바로 클러치 플레이트다. 클러치 내구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이 부품에 주목했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고강도, 내식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소재와 새롭게 이질적인 소재의 클러치 플레이트를 겹친 2장 구성을 채택했다. 이는 두 가지 역할을 담당한다. 먼저 절연체 부품으로서의 역할이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클러치 플레이트와 슬라이드 플레이트가 직접 마찰하지 않도록 하여 내식성 향상을 실현했다. 두 번째는 클러치 작동 시 마찰 저항을 줄이는 것이다. 기존 스테인리스 1장 구성의 경우, 어느 정도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클러치를 끄고 싶어도 잘 끊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이는 금속 간의 마찰 저항이 원인이다. 대폭 개선된 클러치 구조를 꼭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
ANODE
PROTECTION
양극 보호
염분으로 부식되기 쉬운 것을
과감히 넣어 다른 것을 보호한다.
양극 보호란 릴 하우징(알루미늄 소재) 등의 금속 부식을 완화하기 위해 양극 보호판(아연제)을 장착한 새로운 기능을 말하며, 22SALTIGA 15/15-SJ에서는 기어박스 측의 알루미늄 세트 플레이트 부분에 양극 보호판을 장착했다. 양극 보호 플레이트를 장착하고 있다. 이것은 원래 선외기 본체를 보호하는 '부식 방지 양극'이라고 불리는 기술이다. 말 그대로 구성 부품을 전기 화학적 부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아연제 부품이다. 이를 릴에 응용하여 내장한 것이 양극 보호 기술이다. 22SALTIGA 15/15-SJ는 기어박스 측 알루미늄 세트 플레이트 부분에 양극 보호 플레이트를 장착하고, 25SALTIGA 35는 핸들 측 사이드 플레이트에 장착했다.
사용 후에는 깨끗이 씻어 소금을 제거하는 등 일반적인 유지보수는 물론 필요하지만, 가혹한 오프쇼어 현장에서 릴의 부식을 완화하여 갑작스럽게 큰 물고기를 만나도 릴의 기본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낚시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양극 보호는 릴 본체의 모든 녹과 부식을 완전히 방지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애노드 프로텍션은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기능이 아닙니다.
양극 보호 플레이트는 소모품입니다. 계속 사용하면 부식이 진행되지만 이상은 아닙니다.
양극 보호판에는 절대로 도장 등을 하지 마십시오. 부식 방지 효과가 없어집니다. 하지 말아 주십시오.
양극 보호판은 사용 상황에 따라 부식 속도에 개인차가 있습니다. 사용설명서의 ●중요! 관리 방법을 주의 깊게 읽고, 사용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물로 씻어 주십시오.
25SALTIGA 35에 장착된 양극 보호판은 고객님께서 직접 교체할 수 없습니다.
MAGSEALED
BALL BEARING
매그실드 볼 베어링
초기 성능 유지
다이와 독자적인 볼 베어링
마그네틱 유체(마그 오일)로 방수를 실현한 다이와만의 획기적인 기술인 마그실드. 특히 볼베어링 내부로의 염분이나 이물질의 침입은 회전 성능 저하와 직결된다. 그래서 개발된 것이 마그실드 볼 베어링이다. 베이트릴은 구조상 스풀과 본체 사이의 틈새로 바닷물이 침투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데, 이로 인해 염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은 피니언부 핸들 쪽의 볼 베어링이다. 특히 유지보수가 어려운 부분에 매그 쉴드 볼 베어링을 채용하여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부드럽게 작동하는 고내구성 드래그
드래그는 지그에서도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하는 ATD를 채택했다. 카본 와셔 사양으로 매끄러운 미끄러짐은 물론, 고부하 시 마찰열에 의한 스틱을 감소시킨다. 최대 드래그력은 기존 모델보다 대폭 향상되었다. 더욱 터프한 지깅릴로 진화했다. 기어비별로 각각 설정되어 있다. (기어비 6.3:10kg, 기어비 7.1:8kg). 또한, 드래그 조정 시 울리는 드래그 조정 클릭에 더해 드래그 인출 클릭도 탑재했다. 대형 어류와의 공방전에서는 까다로운 드래그 세팅이 필요하다. 따라서 물고기의 급격한 돌진에 대해 클릭음으로 드래그 작동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앵글러에게 큰 이점을 가져다 준다. 또한 스타 드래그에는 조이기 쉽고 조정하기 쉬운 신형 알루미늄 대구경 롱암 스타 드래그를 탑재했다. 탄탄한 체제를 구축했다.
실제 낚시 시를 가정한
고내구성, 고내력 드래그
와셔와 그리스를 처음부터 재검토하여, 물고기의 입질이 드래그 값에 도달한 직후 드래그가 작동하기 시작할 때부터 물고기가 물지 않고 부드럽게 작동하여 라인이 균일하게 미끄러지도록 설계된 드래그 메커니즘. 25SALTIGA 35에서는 22SALTIGA 15/15-SJ와 같은 ATD가 아닌 UTD(카본 와셔 사양)를 과감히 채택했다. 그 이유는 높은 드래그 설정 시 라인 방출 시 UTD가 드래그가 작용하기 시작할 때 순간적인 끈기가 더 강하다는 이유에서다. 고 드래그 설정 시 뿌리 부근에서 큰 물고기를 낚았을 때, 이 미세한 시간의 끈적임이 앵글러에게 우위를 가져다준다. 부드러움은 ATD보다 떨어지지만, SALTIGA 35 사이즈에 요구되는 드래그 성능을 추구한 결과 UTD 드래그를 탑재하게 되었다. 또한, 최대 드래그력은 스풀에 최대로 줄을 감은 상태에서 사람의 힘으로 스타 드래그를 조일 수 있는 범위 내에서 '13㎏'을 기록했다. '실제 낚시 시를 상정한 드래그력'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대어와의 싸움에 임할 수 있다.
THUMB HOLDING
FRAME
썸 홀딩 프레임
잡는다는 발상에서
'손가락 걸이'로의 발상의 전환!
썸홀딩 프레임은 스풀 안쪽으로 경사각을 둔 새로운 프레임 형태를 말한다. 기존의 콤팩트화 장점을 뛰어넘는 뛰어난 퍼밍 성능이 특징이며, 경사각도를 고려한 독자적인 설계가 특징이다. 지깅 릴은 크기뿐만 아니라 무게도 무거워지기 쉽다. 더 잡기 편하고, 덜 피곤하고, 조작하기 쉬운 형태를 계속 검증한 결과, 엄지손가락의 움직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엄지손가락은 폴링 시, 지그 조작 시, 후킹 시, 파이팅 시 포지셔닝이 달라진다. 엄지손가락을 세울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놓는 것이 파밍의 용이성에 기여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앵글러을 최대한 지지하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형상을 구현할 수 있었다. 스풀 안쪽으로 프레임을 경사시켜 젖은 상태에서도 흘림이 현저히 줄어들고, 힘을 주기 쉽기 때문에 무거운 지그도 힘차게 당길 수 있다. 이는 경사진 형태에 엄지손가락을 걸 수 있기 때문이다. PE 라인의 각도에 상관없이 어떤 낚시 자리나 서 있는 자세에서도 미끄러지지 않아 쉽게 저크 액션을 취할 수 있다. 엄지손가락의 역할은 계속 쥐고 있다는 생각에서 손가락을 걸고 있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이것이 '잡는'의 개념을 바꾸는 썸 홀딩 프레임이다.
기존 모델(15SALTIGA)보다 프론트 필러의 폭을 넓혀 검지손가락의 여유를 개선했다. 릴을 단단히 고정할 수 있어 릴을 감을 때 흔들림이 크게 감소했다.
CARBON&ALUMINUM
CRANK HANDLE ARM &
T-SHAPE POWER KNOB
카본 & 알루미늄
크랭크핸들 암 & T자형 파워노브
보다 편안한 핸들 조작!
더욱 강력해진 힘도 장착!
22SALTIGA15/15-SJ
스탠다드 모델과 함께,
슬로우징 스페셜 모델,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를 풀어보고자 한다.
우선 외관부터 살펴보자. 주로 핸들 주변의 사양이 눈에 띈다.
스탠다드 모델은 골드 컬러가 눈길을 끄는 알루미늄 스타드래그 x 알루미늄 75-85mm 롱 크랭크 핸들암 사양으로 되어 있다. 반면 슬로우징 스페셜 모델은 SALTIGA 컬러의 스타드래그와 카본 소재의 85~95mm 롱 크랭크 핸들암 사양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차이가 있다.
두 모델 모두 편안함을 추구한 핸들 사양이라고 한다. 특히 카본 소재의 롱 크랭크 핸들암에 대해 언급하고 싶다.
원래 이 핸들암의 개발은 로드 디자인 팀의 협력 하에 그동안 쌓아온 카본 기술을 최대한 반영해 완성한 일품이다. 특별 사양인 만큼 제작 과정도 특별하다. 핸들 리벳 부분의 강화는 물론, 절삭 공정, 카본 시트의 적층 패턴과 두께 조절 등 다이와만의 독자적인 구성으로 개발되었다.
개발에 참여한 시미즈 카즈나리 씨는 "알루미늄 핸들보다 강성이 높고 가벼우면서도 외관에 신경을 쓴 카본 핸들을 원했습니다. 이것은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다이와의 로드 기술이 많이 담겨 있기 때문이죠. 이 모든 것은 로드 기술의 도움을 받은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균일하고 아름다운 외관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은 다이와가 유일합니다."
그 결과, 카본 핸들암의 무게는 알루미늄 핸들 대비 약 20%의 경량화를 달성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약 20%의 경량화는 차원이 다릅니다. 테스트에서 수없이 괴롭혔고, 강도나 사용감 모두 상상을 두세 배 이상 뛰어넘는 데키, 당연히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탠다드 모델과 SJ 스페셜 모델의 핸들 사양 차이만으로도 릴 본체의 무게 밸런스가 놀라울 정도로 개선되어 확연한 차이가 난다. 엄지손잡이 프레임과의 시너지 효과로 핸들 쪽은 가벼워지고 파밍 쪽의 홀딩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핸들 암의 소재가 미치는 영향력을 많은 앵글러들이 체감할 수 있었으면 한다.
미세한 차이지만, 이 차이만으로도 장시간 사용 시 사용감이 달라진다.
SALTIGA 35
SALTIGA 35는 대형어 대응, 강력한 저크에 대응하기 위해 100-110mm의 튼튼한 알루미늄 소재의 핸들 암을 채택했다.
노브는 SALTIGA 15와 마찬가지로 시미즈 카즈나리가 스케치에서 시작해 여러 번의 시제품을 깎고 다듬어 완성했다.
특히 SALTIGA 35는 반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 깎고 또 깎았는데, 앵글러가 가장 많이 만지는 손잡이 노브는 시미즈 카즈나리가 특히 신경을 쓴 부분이다.
헤비 지그 사용이나 대형 어류가 히트하는 장면을 고려해 대형화하여 하루 종일 사용해도 피로감이 적고, 릴링 시에는 힘 있게 잡을 수 있다. 롱 핸들 암과의 시너지 효과로 강력한 와인딩이 가능하다.
SPOOL
스풀의 대구경화
15 사이즈 Φ52mm
35 사이즈 Φ65mm
대용량 용량과
권선 변화량 최적화
22SALTIGA 15/15-SJ
Φ52mm 스풀
"50m만 더 라인 용량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 이러한 기존 모델에서의 강력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목표로 한 콤팩트한 바디 사이즈는 그대로 유지한 채 스풀 대구경화라는 수단을 선택했다. 이 15 사이즈에서 근해 지깅을 커버하기 위해 요구되는 라인 용량은 PE3호-400m 기준이다. 근해의 인기 타깃이라면 이 제품 한 대로 대응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목표로 했다. 그 결과, 기존 대비 133%나 많은 라인 스톡량을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스탠다드 모델에 15S를 새롭게 라인업했다. 이것은 PE2호-300m를 겨냥한 샤로 스풀 탑재 아이템이다. 수심 100m 미만의 해역에서의 지깅에 최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단순히 얕은 홈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감는 면의 폭을 좁게 만들었다. 감히 라인 방출 시 권선 변화량을 겨냥한 독자적인 설계. 바닥 터치 후 첫 입질부터 가벼운 감김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는 스풀 직경을 Φ52㎜로 조정하여 SALTIGA15 사이즈 전 아이템에 스풀 호환성을 갖춘 것도 포인트다.
25SALTIGA 35
Φ65mm 스풀
SALTIGA 35는 대형 어종이나 심해 낚시를 시야에 넣기 위해 PE1.5-1200m/PE3호-600m/PE4호-500m/PE6호-300m의 감는 길이를 갖추고 있다. 또한, 15 사이즈와 마찬가지로 실의 방출에 따른 권취 속도 변화량까지 고려하여 좁은 스풀 형상을 채택했다. 권선 변화량이 최적이기 때문에 적절한 드래그 성능을 발휘하여 가벼운 감기와 물고기와의 간격을 채우는 권취력에 기여하고 있다.
SPOOL LOCK
스풀 잠금장치
지깅거를 보호한다,
라인 컷 기능
해저의 기복이 심한 바닥을 탐색하는 지깅에서 가장 골치 아픈 것이 바로 뿌리 걸림이다. 루트가 걸렸을 때 무리하게 풀려고 잡아당기면 기어, 스풀 샤프트, 볼베어링 등 내부 부품에 과도한 부하가 걸릴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활약하는 것이 이 기능이다. 본체 측면의 스풀 잠금 레버를 ON으로 하고 클러치 레버를 OFF로 하면 스풀과 피니언 기어를 분리한 상태에서 스풀의 후진을 잠그는 기능이다. 이 상태에서 로드를 라인과 일직선으로 세워 라인 컷을 하면 릴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대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안심하고 안전하게 지깅을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기능 중 하나다.
DRAG CLICK
드래그 클릭
마지막 순간 공방을 소리로 지원한다.
새로운 구조의 드래그 서랍 클릭
앵글러은 사용하는 라인과 라인 시스템의 한계치를 파악하고, 그 수치에 맞춰 라인이 끊어지지 않도록 드래그를 설정하여 타깃에 압력을 가한다. 물고기가 걸리고 달려가서 줄을 빼낼 때, 드래그 서랍 클릭 소리가 나는 것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달려갔는지, 얼마나 멀리 달려갔는지 등을 파악하기 쉽다.
기존 구조의 개선 항목으로 ① 내구성, ② 드래그 조임 정도에 따라 좌우되는 드래그 음량의 불안정성, ③ 음질 등 3가지를 추출하여 개선에 힘썼으며, 22SALTIGA15/15-SJ, 25SALTIGA 35에서는 드래그 서랍 클릭 구조를 최신 버전으로 개선했다. 구조를 최신 버전으로 개편했다. 주로 드라이브 기어 내부의 소리 내는 래칫 구조 및 소리 내는 핀 구조를 크게 변경하여 얻은 성능이다. 이를 통해 드래그의 조임 정도에 관계없이 드래그 인출 시 동일한 음질과 음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SPOOL CHANGE
스풀 교환
신속한 스풀 교환이 가능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따른 라인 번호 변경이나 갑작스러운 고갈, 라인 브레이크 등으로 라인 시스템을 구성할 시간이 없을 때 등, 교체용 스풀을 준비해 두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다. 이 안심감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생긴다.
신속한 교체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어 측 사이드 플레이트 나사에 의한 3점 지지 구조를 채용(25SALTIGA 35는 5점 지시 구조)했다. 부속된 스풀 교체용 토크 렌치로 사이드 플레이트 나사를 풀기만 하면 쉽게 기어박스 커버를 분리할 수 있다. 사이드 스크류는 풀어도 빠지지 않는 탈착 방지 구조로 선상 작업 시에도 안심할 수 있다.
REEL FOOT
릴 풋
1mm가 가져다주는 릴 사이즈
릴 사이즈의 변화를 체감하길 바란다.
릴 본체가 본래 있어야 할 위치에서,
단 1mm만 바뀐 순간,
앵글러은 어떤 인상을 받게 될까?
시미즈 카즈나리 씨와 개발진은 위와 같은 가설과 검증을 진행했다.
목적은 '어떤 앵글러이라도 SALTIGA를 잡는 순간 릴의 크기가 작아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그것을 체감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이다. 모든 것은 오직 앵글러의 부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심하고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
사실 15-SJ 시리즈만 핸들 사양 외에도 특별한 사양을 적용하고 있다. 바로 슬로우 지깅 시 릴 본체 위치의 최적화다.
무엇을 했는가? 바로 표준 모델인 SALTIGA15보다 단 1mm만 릴 본체 위치를 팁 쪽으로 슬라이드 시킨 세팅을 적용했다.
시미즈 카즈나리 씨는 말한다,
"최대 2mm, 릴 본체 위치를 팁 쪽으로 슬라이드시켜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다양한 릴 시트와의 궁합을 고려하여 1mm만 슬라이드 시키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시도해보고 싶을 정도로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팔꿈치 받침대 스타일로 릴을 감싸듯이 그립할 때, 릴을 잡는 엄지손가락의 각도를 낮게 눕혀서 콤팩트하게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이런 고집은 처음 들어본 것 같은데, SJ 모델은 특별하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심혈을 기울였어요." 라고 한다.
몇 명의 앵글러에게 감히 아무 말 없이 스탠다드 모델과 SJ 모델을 로드에 세팅하고 비교해 보라고 했더니 "어라? 릴이 어딘지 모르게 작게 느껴지는데요. 이거 정말 같은 릴 사이즈인가요? 이거 속이는 거 아냐?"라고 착각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목격하는 순간, 1mm 슬라이드의 채용이 결정되었다.
25SALTIGA 35에서도 여러 패턴의 릴 풋 위치를 시제품으로 제작하여 제품화에 이르렀으며, 1mm에 대한 집념이 앵글러의 부담을 덜어주는 결과를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