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D TYPE-L
가는 라인으로도
무리 없이 물고기를 잡을 수 있다.
ATD TYPE-L은 특히 라이트 라인 사용 시, 그 미끄러짐을 더욱 향상시킨 기능이다. 앵글러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타깃과의 싸움에서다. 원래 드래그는 물고기와 싸울 때 라인이 끊어지지 않도록 일정한 부하가 걸리면 라인을 풀어주는 기능이다. 이 드래그 기능을 통해 가는 라인으로도 안심하고 물고기와 싸울 수 있다. 이 드래그 기능을 철저하게 개선한 것이 ATD TYPE-L이라는 기술이다. 물고기가 힘차게 달릴 때는 라인의 장력을 유지하면서 부드럽게 미끄러져 나가게 하여 줄이 끊어지거나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줄여준다. 그리고 물고기의 당김이 약해지면 브레이크가 걸려 물고기를 끌어당기는 힘이 된다. 즉, 히트시킨 물고기의 입질부터 캐치까지 라인 텐션을 적당히 조절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게 낚을 수 있도록 작용하는 것이다.
LT5000-C, LT5000-CXH, LT6000D-H에는 카본 와셔를 채용하여 높은 내구성을 실현하는 ATD TOUGH를 탑재.